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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용·특수목적 드론 시장 어디까지 왔나

1월 19일부터 1월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7 드론쇼코리아에서는 독자 개발한 드론 기술과 시제품, 개발 로드맵, 산업계 응용 방안과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이슈가 발표됐다. 특히 2016년에 이어 두번째 열린 이번 드론쇼코리아는 개인·취미용 드론이 많이 발표됐던 지난 행사와 달리, 상업용 제품군 위주로 꾸며졌다. 국내 상업용·특수 목적 드론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봤다.

◆ 방제·영상·재난구조 등 산업용 드론 성능 향상, 용도 다양화

해충 방제, 전문 영상 촬영, 재난 현장 감시와 구조 등 국내 산업용 드론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산업용 드론은 긴 가동 시간과 비행 안정성을 확보해야한다. 업계는 수소 전지, 전기와 기름을 병용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개발하고 활용 영역별로 드론 디자인을 최적화, 가동 시간을 40분~1시간 가량으로 늘렸다.

응용 분야가 넓어지면서 드론의 유형과 형태도 다양해졌다. 지적 측량, 해양안전지도 구축 등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산업에는 장시간 비행 가능한 드론이 필요하다. 기존 멀티콥터 드론에 고정익이 달린 비행기형 드론이 이 부문에 알맞다. 양력과 추진력을 활용해 비행 시간이 긴 덕분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선보인 다양한 드론. 용도와 특성에 따라 생김새가 모두 다르다.

물 속에서 사용하는 드론 잠수정은 저항을 줄이기 위해 어뢰 모양으로 설계된다. 셀피 드론처럼 날개 접이식으로 설계된 농약 방제 드론은 휴대성 면에서 우수하다. 프로펠러와 모터부를 틸트 방식으로 설계한 틸트로터 드론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비행 속도도 빠르다.

드론과 사용자간 통신 거리를 늘리고 안정성을 높일 방안으로는 5G LTE가 꼽힌다. 국내 드론 제조사들은 5G LTE 통신망을 활용해 가동 범위를 기존 5km~7km에서 20km 이상으로 늘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LTE 통신망은 접속 안정성도 높아 기존 드론의 ‘노 콘트롤(조종기와 드론 사이 연결이 끊어져 조작이 불가능해지는 현상)’ 문제를 해결한다.

▲유콘시스템은 KT LTE 통신망을 활용, 비행 안전성을 높인 드론을 공개했다.

그밖에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 제어하는 멀티 드론 운용 시스템, 서버 기반의 드론 제어 시스템, 스스로 동작하는 자율비행 기술도 2017 드론쇼코리아에서 발표됐다.

◆ 산학연 컨소시엄, 정부 지원 사업 두드러져

드론 제조사와 산학연 기관, 지자체간 컨소시엄과 지원 사업도 조금씩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재난 현장에 드론을 투입, 산불이나 지진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대응 황금시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테크노파크 내 드론 관계사를 적극 지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향후 드론 규제를 조절하고 문화와 기술을 개발, 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경찰청, 해양수산청 등 기관은 기성품 드론이 아닌, 용도에 최적화된 독자 드론을 개발한다.

경찰청은 실종자 수색을 위한 소형 무인기와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기성품 드론을 사용했으나, 국내 환경에 맞고 비행 시간이 긴 수색용 드론을 개발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청은 항로 표지 유지관리, 수중 구조물 탐색 등에 활용할 드론 개발에 나선다.

부산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학계도 상업용 드론 관계 사업에 나선다. 부산대학교는 국내외 드론 관계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드론 부품·기술·활용 분야 개발에 나선다. 드론 콘트롤러와 LTE 통신 칩 세트, 이미지 프로세서와 통제 기술로 드론의 완성도를 높이고, 청사포와 금정에 시험 비행장을 마련해 테스트에 나선다. 경운대학교는 교육부 프라임 대형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관련 학과를 만들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항공우주연구원, 미래부와 조달청이 진행하는 무인기 기술개발 지원사업.

항공우주연구원은 미래부, 조달청과 함께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기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펼친다. 국방부·기상청·해양수산청·수산과학원·국토정보공사 등 기관별로 필요한 드론을 상정하고 국내 드론 관계사들의 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드론 기업을 육성하고 원천 기술을 확보, 드론 산업과 제품군을 함께 늘릴 계획이다.

Apple, ‘iPhone 7’ 시험기기에서 멀티 감압 터치및 듀얼 카메라, USB-C,등 태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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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2016년 발매예정으로 알려진 ‘iPhone 7’의 시험기기에서 멀티 감압 터치및 듀얼 카메라,등의 iPhone 6s에는 없던 복수의 기능을 실험중이라고 해외 미디어가 보도하였습니다.

중국 Weibo에 투고된 내용으로 Apple은 iPhone 7에서 iPhone 6s에는 없는 유니크한 기능을 실험하고 있으며 구채적으로는 USB-C 커넥터, 무선충전기능, 듀얼 카메라, 디스플레이에 설치된 지문인식, 멀티 감압 터치, 등이 있다고 합니다.

Apple은 iPhone 6s에서 감압터치를 도입하였지만 멀치터치의 감압은 미지원이였습니다. 참고로 Apple은 2018년 iPhone 7s(가칭)에서 유기EL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이전글에 포스팅 한적도 있습니다.

출처: G for Games

올해 최대 기술혁명으로 Apple의 ‘3D Touch’ 선정 (CNN)

CNN은 11월24일 (현지시간) 올해최대 기술혁명으로 Apple의 3D Touch를 선정하였습니다. 터치조작에 감압기술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익스피리언스를 몇 배 향상 시켰다는 평가입니다.

3D Touch는 홈화면의 아이콘을 강하게 누르면 앱의 바로가기가 나타나는것 외에 픽앤팝로 사진이나 링크주소의 미리보기를 표시할수 있습니다.

출처: CNN

Huawei, 3000mAh 베터리 5분만에 50% 고속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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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wei는 새로운 베터리 충전기술을 공개하였습니다. 기존의 10배 속도로 충전가능하며 3000mAh 베터리를 5분에 50%를 충전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개발중인 기술은 급속충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동영상에 있는 커다란 장치가 필요하며 좀더 소형화에 성공한다면 많은 사용자이 베터리 방전을 신경쓰지 않는 날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PhoneArena

‘아이폰6S’ 충격..삼성전자, 韓 스마트폰 점유율 5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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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러스리서치, 10월4주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집계
상위 10개 모델중 6개는 아이폰…4개는 삼성제품
애플 점유율 41.3%…삼성전자 국내 점유율 44.8% 기록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출시한 첫주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41.3%까지 치솟았다.

8일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10월4주(10월22일~28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41.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39.0%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2015년 10월4주 국내 스마트폰 톱10모델(출처: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2015년 10월4주 국내 스마트폰 톱10모델(출처: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애플의 점유율 상승은 아이폰6S 및 아이폰6S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지난 10월23일 한국에서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정식 발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주까지만 해도 74.3%로 독주하던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9.5%p 떨어진 44.8%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가 무너지면서 체면을 구겼다. LG전자의 점유율은 9.0% 하락한 12.9%를 기록했다.

아이폰6S 출시로 인해 국내 스마트폰 유통 시장은 활기를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애틀러스리서치에 따르면 10월 4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개통 물량)은 전주 대비 13만6000여대(51.9%) 증가한 39만6000대를 기록했다. 주간 톱10 모델 판매량도 전주 대비 8만여대 증가한 19만8000대를 기록했다.

상위 판매 10개중 6개는 아이폰이었으며 4개는 삼성전자 제품이었다.

이동통신 3사의 아이폰6S 64GB 모델은 나란히 상위 판매 10위 모델 1~3위(KT·SKT·LG유플러스 순)를 힙쓸었다. 전주까지 톱3를 차지했던 이동통신3사용 갤럭시노트5는 4,5,6위로 떨어졌다. 아이폰6S플러스는 7위(SKT용)와 8위(KT용), 10위(LG유플러스용)였으며 9위는 KT용 갤럭시그랜드맥스였다.

출처: 아시아 경제